[섬] 울릉도 외롭거나 삭막하지 않아요
작성자 : 온위 | 추천 : 12874 | 조회 : 26297

울릉도에도 둘레길이 있다. 요즘 트래킹 코스로 인기만점이다. 내수전에서 출발, 석포전망대까지 가는 코스와 남양항에서 출발하여 태하령 지나 각석문까지 걷는 코스, 도동에서 시작해 울릉도 최고봉인 선인봉을 넘어 나리분지까지 가는 3가지 코스가 대표적. 오랜 세월 때묻지 않은 자연생태와 바닷바람에 가슴이 탁 트이는 쾌감을 원한다면 울릉도로 떠나자.

전화 : 054-790-6392

홈페이지 : http://www.ulleung.go.kr

주소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도는 동해바다의 외로이 고립된 섬이라는 인상과는 달리 그렇게 외롭거나 삭막하지 않다. 다른 섬들과는 달리 물이 풍부하여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으며 울릉도 인근해역은 독도와 함께 동해바다 최대의 황금어장이자 동해안 어업 전진기지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신비의 섬 울릉도라는 이름만큼이나 울릉도는 항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예사롭지 않다. 좌·우로 우뚝 솟아있는 기암절벽인 망향봉과 행남봉을 통과하여 내리면 울릉도의 행정, 문화의 중심지인 도동항이다. 울릉도 기행의 시작점인 이 곳에서 도동항 좌·우로 나 있는 해안절벽 산책로를 따라가 보면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해벽에 부딪히는 파도와 깊은 해식동굴 아래의 투명한 바닷물을 바라보고 걷다보면 가을철 털 머위꽃이 군락을 이루는 행남 등대에 다다른다.



출처 : http://www.ull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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